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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배우 전혜빈이 '정글에 법칙'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피부관리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 뷰티 예능 프로그램 '뷰티 스테이션-더 쇼'에서 전혜빈은 '스킨 리버스 D.I.Y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리얼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즉석으로 이루어진 피부 수분도 측정에서 3명의 MC 중 가장 우수한 피부 상태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들은 전혜빈의 피부가 건강하다며 극찬을 했다.
이에 전혜빈은 자신만의 피부 보습 관리법으로 충분한 물 섭취, 가습기 생활 등을 꼽았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됐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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