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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AOA 설현과 배우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 동티모르 편 출연을 놓고 최종 조율하고 있다.
21일 SBS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다음 탐험지를 동티모르로 정했다”며 “현재 선발대 섭외가 진행 중이며 설현과 서강준의 출연은 최종 조율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달 말 동티모르 출국을 목표로 선발대 섭외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글의 법칙’ 동티모르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파나마 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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