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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과거 김나영 결혼식서 신부보다 화사해…'결혼식 민폐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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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과거 김나영 결혼식서 신부보다 화사해…'결혼식 민폐녀' 등극 서영희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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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의 임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영희의 결혼식 민폐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영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우먼 김나영의 결혼식 참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영희는 지인들과 함께 김나영 결혼식 들러리 촬영을 진행했다.

하지만 서영희는 결혼식 주인공인 김나영보다 빛나는 미모로 결혼식 민폐녀에 등극했다.


한편 서영희는 결혼 4년여 만에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2011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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