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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가수 겸 탤런트 유이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이와 가수 광희의 관계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72회에서는 뺏고 싶은 스타의 남자 사람 친구 명단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유이의 남자 사람 친구 광희는 7위에 올랐다.
둘은 88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희는 공공연히 유이의 아버지를 장인어른이라 칭하기도 하며, 유이에게 하루 1통씩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유이 역시 과거 광희에 대해 “굉장히 매력 있는 친구고, 잘생겼다. 몸도 굉장히 예쁘다”며 칭찬한 바 있다.
한편 유이가 출연한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은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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