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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유이가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유이가 공개한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3일 유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차에공주님놀러옴!이뻐죽겠어!!사랑해은성아 많이많이 결혼계약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함께 출연하는 신린아 양과 함께 핸드폰을 보고 있다. 핸드폰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은 가족처럼 다정해 보인다. 신린아 양은 극중 유이의 딸로 등장하는 것.
유이가 게재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제작발표회 가고 싶다", "촬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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