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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의 피트니스 모델 젠 셀터(Jen Selter)가 고난도 요가자세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속 젠 셀터는 거울을 보면서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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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03 08:43
수정2016.03.03 14:33
공개된 영상속 젠 셀터는 거울을 보면서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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