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시장정보업체 마킷은 일본의 2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1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잠정치인 50.2를 하회한 수치로, 지난해 6월 50.1을 기록한 이후 8개월만의 최저치다. PMI가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수축을 의미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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