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풍문쇼’ 견미리, 재혼 후 자산 증가…"100억 자산가"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풍문쇼’ 견미리, 재혼 후 자산 증가…"100억 자산가" '풍문쇼' 견미리.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배우 견미리의 럭셔리 하우스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혼 후 승승장구하고 있는 견미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견미리가 이혼할 때 받은 위자료가 하나도 없고 도리어 빚을 떠안았다”며 “견미리가 재혼하면서 재산이 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견미리가 어마어마한 집에 사는 것 같더라”며 “견미리의 둘째 딸이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내 방 거실에 TV가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애널리스트 이희진은 “(견미리가 살고 있는 집의)시세가 약 90억 원이고 관리비만 400~500만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