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5거래일 연속 위안화 가치 절하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9일(현지시간) 위안화 가치를 0.17% 내리면서 5거래일 연속 절하에 나섰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미국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452위안으로 고시했다.


5거래일 연속 절하로, 이는 1월7일 이후 최장 기간이다.


또 인민은행은 이날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2300억위안(약 44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