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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김필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탄탄한 복근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김필은 지난해 6월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Feel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검은색 티셔츠를 살짝 들어 올려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깜짝 공개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체지방율 8%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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