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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은 테러방지법안에 국정원이 전 국민을 감시, 감청 할수 있는 독소조항이 있다며 이를 철회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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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6 11:04
수정2016.02.26 11: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기호 정의당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야당은 테러방지법안에 국정원이 전 국민을 감시, 감청 할수 있는 독소조항이 있다며 이를 철회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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