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근두근 스파이크' 황승언, 배구 여신으로 변신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오는 3월 2일 국내 첫 방송을 앞두고 배구 여신으로 변신한 황승언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황승언은 핑크색 유니폼을 차려 입고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한 손엔 배구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눈빛이 진짜 승부욕에 불타는 프로 배구 선수를 연상시킨다.

그런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황승언의 모습 뒤 그의 국보급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통령 배 고등학교 배구대회에 도전하는 전국 꼴찌 고등학교 배구단을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을 그릴 '두근두근 스파이크'는 총 20부작으로 오는 3월 2일 국내 케이블 VOD, 네이버 N스토어, 곰티비, 티빙, 웹하드, 씨네폭스, 맥스무비 등 각종 사이트와 3사(SK, KT, LG) IP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