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테스는 트레이 어셈블리 및 이를 구비한 박막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테스는 이 특허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에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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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2.25 11:06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테스는 트레이 어셈블리 및 이를 구비한 박막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테스는 이 특허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에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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