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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예상 빗나간 주식…스탁론 카드 꺼내 해결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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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이제 마무리 되어 가는 모습이다. 오는 26~27일 중국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유럽중앙은행(ECB) 회의, 일본은행(BOJ) 금융정책위원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굵직굵직한 글로벌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시장의 관망심리도 확대되는 양상이다.


국제유가 하락세와 유럽 은행권의 부실 경계감, 주요 중앙은행들의 정책 실효성에 대한 의문 등 기업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판단에서 신중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저가매수 대기수요가 상당부분이 스탁론으로 몰리고 있다. 본격적인 반등 국면이 나타나면 그동안 과도하게 하락했던 낙폭과대주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가 조정으로 가격메리트가 커진 주식을 저가매수하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유독 관심이 높은 이유는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금리도 연 2.6%에 불과한데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거래 대금 상환을 걱정하던 투자자들이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 있다. 스탁론은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언제든 반등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상승 예상 빗나간 주식…스탁론 카드 꺼내 해결한 방법은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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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2.6%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고려포리머, 쎄니트, 코리아나, 스틸플라워, 시노펙스 등이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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