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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G5, 높은 소비 매력도에 영엽이익 증가 기대… 업계 단독 30일 무이자 0%로 최대 3억까지, 특가로 투자전략 세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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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5가 전작인 G4의 판매량을 상회하면서 올해 모바일 부문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래에셋 증권은 MWC 2016에서 발표한 G5에 대해 긍정적인 시장평가를 확인했고, 높은 소비 매력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올해 판매량이 8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당초 기대치인 600만대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모바일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성이 높아졌고 TV 부문도 패널 가격 하락, 판매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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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25일 핫종목
- 스페코, 삼성물산, 한전KPS, 제일기획, LG생명과학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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