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우성아이비는 지난해 영업이익 35억2161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7.07%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35억3136만원으로 17.5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억4724만원으로 81.74% 감소했다.
우성아이비는 "지난해부터 상품매출인 자이글을 영업 중단해 72억원이 차감됐고 Spac 합병을 통한 상장비용 12억6000만원이 당기비용으로 인식돼 영업외 비용으로 차감됐다"고 설명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