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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10시간18분 무제한 토론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며 울먹이고 있다. 은 의원은 새벽2시30분 연설을 시작한 후 테러방지법 부당성등에 대해 지적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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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2.24 13:4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10시간18분 무제한 토론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며 울먹이고 있다. 은 의원은 새벽2시30분 연설을 시작한 후 테러방지법 부당성등에 대해 지적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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