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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향긋한 봄나물인 달래, 참나물, 미나리와 쫄깃한 꼬막무침을 올린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부드러운 소갈비살과 양지살 수육을 올린 '갈비국수', 쫄깃한 칼국수 면에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를 넣고 볶은 매콤한 '쇠고기 칼국수 볶음' 등이다.
이번 봄철 메뉴는 5월 첫 주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주문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 쇠고기 칼국수 볶음 1개, 갈비국수 차림상 또는 봄나물 꼬막 비빔국수 차림상 1인분 등을 제공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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