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최근 중국 완다그룹과 연길시에 조성 중인 K뷰티타운 '완다 서울거리'의 상가 선분양 완판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뉴프라이드가 이틀간의 조정을 마치고 다시 상승세다.
23일 오후 2시13분 현재 뉴프라이드는 전장 대비 1210원(16.26%) 오른 8650원을 기록중이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18일 완다 서울거리 내 상가 약 250여개 점포(50%)의 선분양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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