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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채정안이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돌싱스타로 선정된 일이 화제인 가운데 채정안의 여전한 미모 사진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지난해 배우 박신혜와 유방암자선파티에 참석해 다정한 셀카를 찍었고, 이를 박신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40세의 나이임에도 26세 박신혜에 밀리지 않는 미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채정안이 재기에 성공한 돌싱스타로 소개된 명단공개 2016은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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