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LG는 종속회사인 LG CNS가 원신스카이텍을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LG CNS이며, LG CNS와 원신스카이텍의 합병비율은 1:0.0196889이다. 합병기일은 5월 1일. LG는 "두 회사의 경영 효율성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