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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KPM)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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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와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가 '제22기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사(KPM)' 과정을 오는 29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국내 유일의 실무형 부동산자산관리사 양성 교육과정으로 ▲부동산 자산관리 실무 ▲유지관리 실무 ▲임대마케팅 실무 ▲자산관리 관련 법무·세무 ▲주택임대관리 ▲부동산 간접투자(리츠·펀드) ▲재무계산기 활용 투자분석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은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를 비롯해 김종진 전주대학교 교수, 김준범 어번에스테이트플래닝 부사장, 김형준 글로벌PMC 상무, 오세운 우리 P&S 수석부장, 노승룡 회계법인 정연 회계사, 이원희 법률사무소 희망 변호사 등 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김용남 대표는 "KPM 교육은 부동산자산관리의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자산관리 교육과정으로 경기 침체기에 더 주목받는 유망한 교육"이라면서 "취업 준비생은 물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퇴직예정자·퇴직자에게도 아주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대상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 공인중개사, 주택임대관리회사, 시설관리회사 등이다. 해당 직종에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문이 열려있다. 대학생은 30%, 3인 이상 단체 수강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4월1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10시에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3층에서 진행된다. 문의: 02-2176-6024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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