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봅슬레이 4인승, 세계선수권서 최종 18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4인승조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18위에 올랐다.


원윤종(31)-오제한(25)-김경현(22)-김진수(21) 조는 21∼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이글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봅슬레이 4인승 부문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26초79를 기록해 서른 개 팀 중 18위를 했다.


세계선수권을 끝낸 봅슬레이 대표팀은 독일 퀘닉세에서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IBSF 월드컵 8차 대회에 나선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