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20일 오후 3시37분께 서울 구기동의 한 빌라 앞에 주차된 이모(45)씨 소유의 BMW 528i(2011년식)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승용차의 보닛 부분이 불에 타 약 32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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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을 운행하고 주차한 뒤 약 10분가량 지나 차량 보닛에서 불이 났다는 차량 소유주와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MW 차량 화재는 지난해 11월 3일 자유로 방화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후 석달새 8차례 발생했다. 첫 화재사고 차량 운전자가 판매점 앞에서 불탄 차량을 끌어놓고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됐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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