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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희원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희원은 과거 '런닝맨'에 출연해 여자친구 애칭을 묻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묘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이거 말해도 되나"라며 머뭇거렸다.
결국 김희원은 "우리 애기라고 부른다"고 밝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하하는 김희원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 일주일 안에 키스를 한 적이 있냐"고 물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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