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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류준열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 눈물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거리에서 한쪽 눈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큰 키와 탄탄한 몸매에서 느껴지는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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