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해피투게더3’ 엄현경 “가끔 내가 봐도 예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해피투게더3’ 엄현경 “가끔 내가 봐도 예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엄현경 /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외모에 대한 그의 당당한 자신감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한 엄현경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엄현경은 "가끔 내가 봐도 정말 예쁘다고 느낄 때가 있다"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언제 가장 예쁘다고 느껴지느냐"는 추가 물음에 엄현경은 "오늘 같은 경우인 것 같다"며 "예쁘게 치장하고 그랬을 때. 완벽하게 화장하고 꾸몄을 때"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18일 엄현경이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