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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사하라 레이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파격적인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하라 레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인 상태로 오토바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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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9 09:21
수정2016.02.19 09:51
사진 속 사하라 레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인 상태로 오토바이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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