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는 18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홍화성 동구청장 권한대행, 김행자 동구협의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통일공감대 형성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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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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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2.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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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구협의회는 18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홍화성 동구청장 권한대행, 김행자 동구협의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통일공감대 형성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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