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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기저귀 코너에서 고객들이 기저귀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소셜커머스와 본격 가격 경쟁을 하기 위해 기저귀를 온라인업체들보다도 최대 15%, 다른 대형마트보다는 3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본격적인 가격 경쟁에 나선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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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2.18 11:00
수정2016.02.18 14: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기저귀 코너에서 고객들이 기저귀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소셜커머스와 본격 가격 경쟁을 하기 위해 기저귀를 온라인업체들보다도 최대 15%, 다른 대형마트보다는 3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본격적인 가격 경쟁에 나선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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