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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SNS 계정에 "자기전에 요가하면 살빠진대 진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독특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유주는 미녀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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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8 10:34
수정2016.02.18 11:08
사진 속 이유주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독특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유주는 미녀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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