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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애미 출신 모델 겸 배우 아이샤 탈리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셀카 속 아이샤 탈리아는 핑크빛 밀착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골반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샤 탈리아는 모델·배우 직업 외에 영양에 관한 채식주의 다이어트 운동과 노숙자를 위한 모임 등 사회활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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