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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금천구청장, 주거복지 최우수상 수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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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초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보림주택, 주거복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차성수 금천구청장(사진)이 서울시 최초로 추진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인 보림주택이 주거복지 최우수상 수상으로 빛을 보았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7일 오후 2시30분 (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 개최한 ‘제2회 주거복지 우수사례 공모전’ 주거환경개선 부문에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보린주택’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주거복지 최우수상 수상 이유? 차성수 금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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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은 기초지자체 및 주거복지 관련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4년 동안의 주거복지 현장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전파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 사업이다.


금천구 보린주택은 홀몸어르신 간 노노케어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으로 현재 4개동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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