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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과거 대식가다운 면모를 과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친구와 둘이서 삼겹살 62인분 먹은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동그란 초콜릿을 50개 먹은 적도 있다"라며 "WWE(미국 프로레슬링)를 좋아하는데 세 경기를 보고 나니 그만큼 먹었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강하늘 한재영,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함께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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