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임하이에 대해 중국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 지분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6.02.17 10:01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임하이에 대해 중국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 지분인수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