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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서유리의 일본 AV 닮은꼴이 화제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나한테 계속 요시xx 아xx라는 일본배우 닮았다고 메시지가 와서 내가 그언니 작품(?)을 직접 본 적이 있다"며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한다"고 게재했다.
서유리가 사진과 함께 소개한 일본배우는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AV 탑 배우로 AV업계에서만 10년차인 인기 배우다.
한편 서유리는 15일 방송된 남자들의 신개념 지식토크쇼 XTM 'M16' 6회에 출연, 강타에 사심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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