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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태국 출신 여배우 사라 말라쿨 레인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라 말라쿨 레인은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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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6 10:57
수정2016.02.16 11:19
사진 속 사라 말라쿨 레인은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점프수트를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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