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안나 체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하의 속옷만 입고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겨우 가린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6 09:12
수정2016.02.16 09:38
사진 속 안나 체리는 하의 속옷만 입고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겨우 가린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