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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2015년 콜센터 연도대상’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흥국생명빌딩 대회의실에서 '2015 콜센터 연도대상' 행사를 열고 상담효율 및 업무정확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상담사16명에게 시상했다.


콜센터 연도대상은 전화로 모든 업무처리가 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특수성을 가진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


고객상담 부문, 통화품질 부문 등 17개 부문에서 김우연 상담사 외 16명이 수상했다. 특히 인바운드 상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우연 상담사는 매사에 긍정적인 성격의 입사 9년차 베테랑 상담사로서 지난 1년간 일평균 130콜의 상담을 우수하게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2박3일간 일본 오사카로 포상 연수를 떠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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