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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에서 과거 장동민과 관련된 유세윤의 폭로가 새삼 화제다.
유세윤은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CCTV 설치 관련 찬반 토론을 펼치다 "밖에서 똥 싸는 사람도 있다"는 강인의 말에 "장동민이 정말 대변이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싸고 도망갔다"고 폭로했다.
이어 "며칠 뒤 그 동네에 다시 갔는데 아주머니가 장동민을 보더니 '장동민씨, 그러는 거 아니다. 자전거 천막 밑에 똥을 싸면 어쩌냐'고 했다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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