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채림 가오쯔치 부부가 달달한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배우 채림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림은 토끼, 눈물, 고양이 등 갖가지 특수효과에 맞춰 표정을 짓고 있다. 가오쯔치는 채림 뒤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민 채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좌수온난우수'에서 주연을 맡고 중국 선전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