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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킷 브레이크가 걸렸던 코스닥 지수는 20분 만에 거래가 재개되고 전일 대비 39.24P(6.06%) 하락한 608.45P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해 2월 13일 이후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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