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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이불로 풍만한 몸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섹시한 눈빛과 쏟아질 듯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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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1 10:45
수정2016.02.11 10:49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이불로 풍만한 몸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섹시한 눈빛과 쏟아질 듯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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