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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안나 체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나 체리는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근히 드러나는 볼륨감과 벗을 듯 아슬아슬하게 걸친 청바지가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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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1 10:27
수정2016.02.11 13:39
사진 속 안나 체리는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근히 드러나는 볼륨감과 벗을 듯 아슬아슬하게 걸친 청바지가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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