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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도 명품' 갤러리아 밸런타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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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밸런타인 키트 등 판매

'초콜릿도 명품' 갤러리아 밸런타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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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기프트 패키지인 ‘갤러리아 밸런타인 키트(Kit)’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갤러리아 밸런타인 키트는 수제 초콜릿과 백화점 식품관 인기 아이템 3종(시즈캔디·원더케이크·빠레트 브르통)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이밖에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판매하는 밸런타인 팝업 스토어를 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국내 백화점 중 단독으로 프랑스 유명 초콜릿 브랜드인 ‘샤퐁’을 선보인다.


샤퐁은 2007년 살롱 뒤 쇼콜라 어워즈 1위를 기록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쇼콜라티에 명장 브랜드다.이밖에 뉴욕의 초콜릿 디저트 ‘맥스 브레너’, 생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즈’를 판매한다.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코르네포트로얄’, 홋카이도 치즈케익 브랜드 ‘르타오’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도 판매된다.

한편 같은 기간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는 밸런타인 기프트 팝업 쇼룸이 운영된다. 쇼룸에선 명품관에서 제안하는 밸런타인 관련 선물 아이템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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