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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3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미반도체가 Sony Semiconductor Corporation과 3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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