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택시' 라미란, 류준열에 독설 작렬 "거품 빠지면 끝"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택시' 라미란, 류준열에 독설 작렬 "거품 빠지면 끝" 라미란 류준열에 독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라미란이 후배 배우 류준열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한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이동휘는 "난 느낌상 안재홍만 자주 볼 거 같다"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선영은 "류준열이랑은 안 친하게 지낼 것이냐"고 물었고, 라미란은 "류준열은 거품 빠지면 끝나는 거지"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