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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창 "1941년부터 1,039편 목포에 관한 연구 전수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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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172건 연구용역…목포경제발전관련 연구는 전무(全無)
지난 75년간 목포발전 체계적인 전략과 진중한 논의 찾기 힘들어


[아시아경제 문승용]목포시 국회의원 김한창 예비후보는 10일 “1,039편의 목포에 관한 기존 연구자료를 분석한 결과, 목포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과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는 목포경제발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최근의 연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학술분야 855편(학술지 발표 754건, 국가지식 100편, 공공저작물 1편)과 학술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중앙정부를 비롯한 국가기관이 발주한 172건, 전남발전연구원의 연구용역 12건의 목포관련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또한 “목포관련 연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순수학술 분야에서의 연구는 754편으로 어문학분야에 6편, 인문과학분야 497편, 사회과학분야 148편, 자연과학분야 29편, 공학분야 30편, 이의약학 분야 11편, 농학분야 17편, 수해양분야 8편, 예체능분야 8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특히 “학술지에 발표된 국가차원에서의 목포에 관한 연구가 목포산업과 경제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볼 때 1965년 ‘목포영산강지구 개발계획의 경제적 평가’에서부터 시작해 2015년 ‘전남 수산물 현황 및 대중국 수출 활성화방안’까지 100편의 논문이 발표됐다”며 “50년 동안 100편의 연구, 즉 매년 평균 2편의 연구만이 진행된 셈이므로 목포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이뤄졌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객관적 연구결과들을 토대로 목포경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목포시민들도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만들어져야만 정치인들의 정책대안이 자기주장으로 그치는 일이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년지계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목포의 어르신들과 선배들의 경험을 체계화하고 후배들의 열정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결집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1,000여명의 장관을 분석하고 대담하면서 지혜를 체계화하고, 1,000여편의 목포에 관한 연구를 습득하고, 세계적인 도시 100여 개의 성공전략을 통찰하고 중앙부처 실무경험, 행정학자로서 학계활동, 정치권과 시민단체 등의 사회활동은 물론, 초대 행정부 공무원노동조합 정책연구소장으로 중앙부처를 실핏줄까지 이해하는 현장투쟁경험과 행정이론을 겸비한 김한창 후보야말로 목포의 부활이 필요한 이 절체절명의 시점에서 창의적 융복합 정책과 대안들을 용광로에서 뽑아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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