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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북구을 예비후보,설명절 연휴 릴레이 민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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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북구을 예비후보,설명절 연휴 릴레이 민심청취 최경환 북구을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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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경환 국민의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설명절 연휴 5일 동안 고향인 장성, 북구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시립미술관 전통놀이 체험장 등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관내 7개 지구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특별 근무중인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최 후보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정치를 바꿔달라, 새로운 정치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나서야 한다, 싸우지 말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하라, 광주와 호남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를 해달라"는 광주 민심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최 후보는 "광주의 설 민심은 세대교체, 정치교체 요구였다"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깊이 새겨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실현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금번 총선은 인물 중심, 지역 발전의 실천가, 서민경제 활성화의 적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정치, 국민이 존경받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김대중 정부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을 지냈고 김대중 평화센터 공보실장과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며 김대중 정신 계승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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