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여야는 10일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여야 원내대표가 규탄결의문 채택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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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6.02.07 22:2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여야는 10일 원포인트 국회를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규탄결의문을 채택한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여야 원내대표가 규탄결의문 채택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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